지난번 키높이랑 같은 제조사인가봐요~

신발 안쪽에 똑같은 고양이 그림이 웃고있더라고요^^

지난번에 살 땐 이걸 못봤나..? 여튼 지난번 것도 잘 신고 다녔는데 낡아서 새로 골랐습니다ㅋ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이게 더 이쁘다고 해요.

차분한 은빛이라 넘 튀지도 않고요, 굽이 검은색이라 두꺼운 굽이란 게 티가 덜 나고-

신발도 더 가볍고 튼튼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열씨미 잘 신을게요!

(참, 사진의 신발끈은 제가 추가한 거에요ㅋ 원래 매듭이 길게 내려오는 걸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