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고객님 덕분에 간만에 빵~~터졌습니다^^

너무 재밌으셔서 답글로 힌트를 드릴께요^^

사실 힌트를 특별히 드린건 아닌데...저도 모르게 공을 들이는 제품들이

있기는합니다^^다만 브랜다 제품의 대부분은 운영자인 저역시 신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만 판매하는게 조금 특징이라서 유행보다는 10년간 그래왔듯이

제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은데요,간혹 유행을 따르거나 협찬품들이 와서 제 취향과

무관한걸 올리면 거의~실패하드라구요~~아마도 브랜다 고객님들은 나름 브랜다 운영자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만 모이셔서 그런 것 같아요^^그래서인지 제가 신고싶은걸 하거나

제작을하면 감사하게도 많이들 데려가 주시니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고객 한분 한분 취향이나 사이즈를 저역시 파학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비님 취향도 제가 다 꽤차고 있으니 그런줄 아시어요..^^

늘 감사드리며 또 이쁜아이 입고되면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브랜다 광팬인데요^^나름 매일 들어와서 구입도 많이 하면서

브랜다 연구를 참 많이 했는데요,여긴 숨은 비밀이 있드라구요,,ㅋㅋ

운영자님이 이건 진짜 꼭 사야해요~~라고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하시지만

나름  암시를 주고 계신걸  터득했다고나할까??ㅋㅋ

저 혼만의 비밀이지만..ㅋㅋㅋ살짝 공개한다면 일단 브랜다는

제품이 전부 소량이라 금새 품절되고 구매후기도 잘없는데

아주 가끔 수량을 많이 들여오시는게 있드라구요,제 판단에

브랜다 운영자님은 전문가시니 나름 확신이 있기때문에 그만큼

많이 입고햇을꺼란 생각이 드는데요,수량이 많은건 판매량도

많아서인지 구매후기도 나름 올라와 있는게 특징이구요,일단

추천하고픈 제품은 상세사진도 공을 많이 들이는 듯 합니다.^^

아닌가요??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대충 맞지 싶어요.

요 아이도 그래서 데려왔는데 역시나 아다리~~~~덕분에 요즘

날씨가 확 추워져서 잘 신고 있구요,또 운영자님의 힌트를

분석해서 하나 더 건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