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산지 건 1년되가고 있네여 ^ㅅ^;;;
부추 다른거 구매하려고 들어와서 이거 보니 옛생각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상품평
읽는데 브랜다사장님리플에 연령대가 있으셔서 그런지 후기보단 질문들이 많다고
하시는말에 ... ㅠ 그래서 이렇게 쓰게댔답니당 ㅎㅎ
첨받았을때가 생각이 나염
포장도 하나하나 정성껏 따로 해주셧구여
부츠 딱 신고 방에서 팬티만 입고 왔다갔다 했다는... ㅋㅋ
저는 키가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허벅지까지 올라오죠
그래서 전 쭈그리로 만들어서 내려서 신어요 ㅎㅎ
아이보리여서 그런지 바깥으로 접을순 업거든요 안에 안감이
그렇게 되있기두 하지만
안에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적혀 있거든요 살짝접으면 아이보리라 보인다는 약간의 단점
이라구 해두죠.. ㅎㅅㅎ
머 어차피 그렇게 접어서 신을이유까진 업어요
제 키가 154거든요 ㅋ
지금도 다들 이쁘다구 하구염
다만 제다리가 중간보다는 얇나... 여튼 그래서 모델붙처럼 촥 달라붙진 않아요
넉넉해요 전 230(35)시켰거든요
보통 부츠는 230신어줘요 샌들은 225니까요 운동화두 230ㅎㅎ
암튼 저는 잘신구 있어여
다른거 사려는데 사이즈가 230까지 된다는것들이 있어서 고민이어서
이거 검정걸루 구매를 해얄지 말지.. ㅠ
아직 업뎃트가 안댄거로 봐선 설지나고나면 좀 들어오려나...
암튼 전 이부츠 추천해드리고 싶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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