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고민하다 구입한 아이...반품도 교환도 안된다고 하고 가격까지 비싼데
무지 이뻐보이고..정말 몇일을 고민하다 구입한 아이입니다.
3년전에 브랜다에서 반품하고 취소후 잊어버린 환불금을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되돌려주신 판매자님이기에 브랜다를 믿고 구입했습니다^^
정말 이 부츠는 말이 필요없이 그냥 명품이더군요...어디가서도 이거신고 있으면
완전 꿀리지 않을 것 같아요^^발도 폭신하고 굽높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 착화감이좋구요,
가는 제다리에 딱 맞는 핏감이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가끔 구입하는 곳이지만 늘 신뢰감을 주는 브랜다~~이미 번창하고 계시겠지만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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